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유촌지구 재해 위험성지수 가장 높아"
광주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은 제3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광주 유촌지구가 재해 위험성 지수가 가장 높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광주 서구 유촌지구는 내수재해 27개 지역 내 초고위험 등급 중 가장 위험성지수가 높은 14.4로 다음이 광산구 송정지구 12.0, 북구 신안동지구 등 8개 지구가 10.8 순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고, 차수판 설치 및 양수기 3대 지급 외에는 전무했다"며 "이러한 미봉책으로 인해 2020년 이후 2025년 올해 크나큰 피해를 동반한 수해를 또 다시 입게 됐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폭우 때 침수 피해를 입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지구 선정 용역연구 및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유촌지구가 위험지구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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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주민들을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을 극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목적으로 지난해에 수립됐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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