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사랑의 친구들 바자 행사 예정
수익금 어려운 어린이 돕기 사용

'사랑의친구들 바자'행사 안내 포스터.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 제공

'사랑의친구들 바자'행사 안내 포스터.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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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한 '사랑의친구들 바자'가 오는 20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다.


'사랑의친구들 바자'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린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에 의해 첫 시작 됐다.

이 여사는 평화, 인권, 용서, 화합의 가치를 따른 남편이었던 김 전 대통령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생전 큰 노력을 해 온 인물이다.


사랑의친구들 바자에서는 의류,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특히, 각 지역의 농산물과 특산품 코너가 준비돼,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일본 사랑의나눔'(회장 김운천)에서 일본 거주 한국 어머니들이 직접 들고 온 물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 이희호 명예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강경화 이사 등 유명 인사들의 기증품 경매, 한모금(대학 동아리 밴드),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훌라헤븐, 떼떼 아저씨의 에코매직쇼(마술), 예동어린이합창단 등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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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2025 사랑의친구들 바자에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을 비롯한 100여 개 기업과 단체, 그리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바자에서 모아진 모든 수익금은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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