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2∼3일 철도인재기술원 대강당에서 제조·기타업종 전담 사업장의 사업주와 안전보건 관계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었다.

고용부 부산북부지청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있다.

고용부 부산북부지청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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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지청은 앞서 지역 고위험 사업장 411곳을 지정하고 전담 감독관을 배치했다.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와 폭염 관련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2대 핵심 안전수칙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운영체계 ▲전담관리 사업장 선정 기준 ▲소통체계 구축 방안 등이 소개됐다. 이어 통상임금 변경, 고용센터 지원금 제도, 제조·기타업종 안전사고 사례 교육, 제조업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는 1일 차에 한일정공, 2일 차에 볼보그룹코리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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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광제 지청장은 "최근 지역 중대재해가 급증해 우려가 크다"며 "사업주와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꼼꼼히 점검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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