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청장 김진식)은 2일 대구지방환경청사에서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한 친환경 사업장을 환경청장 명의로 지정하는 것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환경 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환경개선에 필요한 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왼쪽)이 권호섭 LIG넥스원 전무와 녹색기업 지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왼쪽)이 권호섭 LIG넥스원 전무와 녹색기업 지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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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구미하우스는 1999년 11월 처음 환경친화기업(現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8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됐다. 1999년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재까지 사업장 실정에 맞게 운영하고, 환경오염의 지속적 저감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환경친화적 경영 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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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LIG넥스원㈜ 구미하우스가 녹색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녹색기업이 친환경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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