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학력기준도 낮춰

경남대학교는 2026년도 수시모집에서 7개 학부, 44개 학과에서 총 1934명을 선발한다. 전체 학부·학과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을 받는 곳은 간호학과다. 정원 내·외 포함 165명을 선발한다. 이어 컴퓨터공학부 110명, 경영학부(95명), 기계공학부(90명), 스포츠과학부(90명), 경찰학부(75명), 자율전공학부(69명), 체육교육과(68명), 건축학부(55명), 사회복지학과(55명) 등이다.


[2026 수시]경남대, 간호학과 165명 최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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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경남대 수시모집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간호학과는 8 이내, 물리치료학과는 9 이내였다. 그러나 2026학년도부터는 간호학과는 합이 9 이내, 물리치료학과는 10 이내로 조정됐다. 학교폭력 기재 사항은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경남대는 학생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미국,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영미권 대학부터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미국,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 한 해외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과 간호학과, 여행항공관광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위한 '필리핀 해외 인턴 연수' 등 다채로운 국제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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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입학처장

김태민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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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남대는 직업 및 진로 학생 맞춤형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고유 교육 브랜드인 '일머리 교육'으로 맞춤형 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트랙 ▲한화오션트랙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 등 전공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학기제와 인턴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소전공제와 복수전공 이수 요건을 완화한 학사제도로, 학생들이 전공 외에도 다양한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하고 취·창업의 기회를 유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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