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인하대, 바이오식품공학과 신설…학종으로 선발
수시모집서 2613명 선발
학종 1660명 가장 많아
인하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6.1%인 261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660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다. 올해 인하대는 학생부종합의 대표 전형인 인하미래인재 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분리해 선발한다.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 종합평가 100%로 3.5배수(의예과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발인원은 943명이다.
인하미래인재 서류형은 일괄합산 전형이며, 서류 종합평가 100%로 243명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농어촌학생 등의 전형은 인하미래인재 서류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바이오식품공학과 모집단위가 신설됐다. 생명공학과·생명과학과와의 긴밀한 상호연계 교육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으로 13명, 농어촌학생 전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균형 전형의 모집인원은 413명이다. 소속(졸업)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은 없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자유전공융합학부 포함)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 6 이내다. 자연계열(의예과 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 5 이내다. 의예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합계 4등급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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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우수자 전형은 총 457명을 선발한다. 논술 성적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각 1등급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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