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출간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출판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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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부제:이병훈의 광주 리모델링)를 출간하고,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 토크콘서트'를 연다.


당초 4월 계획이었던 출판 토크콘서트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탄핵정국과 조기 대선, 당대표 선거 등을 고려해 9월로 연기됐다. 독일 함부르크방송 출신 안톤 숄츠(Anton Sholtz)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책자에는 광주의 음식 이야기부터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백하게 수록했다. 저서의 핵심은 문화와 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혁신 전략이다. 모빌리티 사업, 제2 광주형일자리, 문화도시 시즌2 등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행정가이자 정치인으로서 이병훈은 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 개정,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등 굵직한 프로젝트 추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주먹밥, 막걸리 같은 지역의 작은 문화적 요소들이 어떻게 거대한 경제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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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부위원장 "이 책은 단순한 지역 발전론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광주를 정교하게 리모델링하는 일은 지방시대를 여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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