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혈액 수급난 극복·나눔 문화 확산 앞장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맺고 정기 헌혈 캠페인에 나선다고 전했.
이 협약은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공급을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정기 단체 헌혈 행사 ▲임직원 자발적 헌혈 독려 ▲공동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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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원장은 "부산의 대표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도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내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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