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세아홀딩스,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시작…목표가↑"
목표주가 14만원→15만원 상향 조정
신한투자증권은 27일 세아홀딩스 세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58650 KOSPI 현재가 157,8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19% 거래량 1,548 전일가 158,100 2026.04.21 13:47 기준 관련기사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 공연 개최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철강 수요 침체에 '조직 체질 개선' 인재 중용 세아그룹, 철강업계 최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회 수상 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69,9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96% 거래량 157,193 전일가 71,300 2026.04.21 13:47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및 자사주 가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면서 "회사의 장기 성장 추세는 기존 궤적대로 진행 중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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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전분기 대비 10.8%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 14.7% 늘어난 446억원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헤드라인 숫자만 보면 큰 변화가 없는듯하나 자회사 단에서 회복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세아베스틸지주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2%, 146.5% 증가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두 개 분기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아직 신규 사업에서의 의미있는 매출 발생이나 특수강 반덤핑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에 달성한 호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세아엠앤에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40% 이상 성장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으나 유산스(Usance)와 같은 중개 금융을 활용하는 점을 감안할 때 분기 실적 평가는 경상이익 및 순이익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외형 및 이익 성장을 통해 주주환원 등 밸류업 관련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세아홀딩스의 장기 성장은 특수 소재로의 고도화와 규제·정책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철강 산업의 장기 성장 정체 구간에서도 원전 캐스크(CASK), 북미 특수합금(SST), 방산소재, 사우디 STS 무계목강관, 베트남 몰리브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외형 및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 회사측이 밝힌 2027년 자기자본수익률(ROE) 6%, 주주환원 250억원 등의 밸류업 관련 목표를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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