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카자흐스탄 학생 캠퍼스 투어·입학설명회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유학생 유치 지원사업…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박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와 입학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이 행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추진 중인 'Study Busan 30K Project'의 목표 달성과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유학생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알마티 한국교육원 수강생들의 부산 방문 일정은 4박 5일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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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를 찾은 학생들은 역사관, 글로벌타운(기숙사), 종합강의동, 각종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함께 국제교류팀이 준비한 대학 소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백양산 자락의 넓은 캠퍼스 환경과 다양한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배상대 신라대 국제교류처장은 "신라대에는 현재 14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유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캠퍼스 투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의 우수 인재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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