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까지 신청·접수

광주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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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 26일까지 31일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2017년 1학기부터 2025년 1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 중 올해 1~6월 발생한 이자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광주시 1년 이상 거주 ▲광주·전남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한국장학재단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검토와 대출금 조회 후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원금은 12월 중 해당 학자금대출 계좌로 입금된다. 단, 다른 기관의 이자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 상반기까지 총 2만2,633명에게 15억5,9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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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이자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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