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中企 청년노동자에 근속장려금 지원
최대 300만원 지역화폐 지급
경기도 이천시는 청년들의 중소기업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8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 거주 19~35세 청년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로 4대 보험 가입 및 주 36시간 이상 근무 노동자 ▲최근 3개월 평균 월 소득 358만9000원(건강보험료 12만7230원) 이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300만원을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시 1차로 100만원을 지급하며, 동일 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하면 추가로 200만원을 더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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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류심사 및 자격요건 검토 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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