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구암1동, 주민총회로 주민의 손으로 미래를 설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내년 주민자치계획 확정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은 20일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년 제5회 구암1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더불어 2026년도 추진할 마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자치계획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사전투표(8월 11∼14일, 온·오프라인 진행)와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
이번에 상정된 마을자치 사업은 △빵 굽는 사랑방(제과제빵 교실 운영) △구부기(거북바위) 재모습 갖추기 △3GO(건강·상권·구부기 살리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 등 4건으로, 이 중 '빵 굽는 사랑방'을 포함한 3개 사업이 최종 채택돼 선정된 사업은 총 2000만원 이내 예산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송권 구암1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구암1동 구부기마을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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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구암1동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직접 마을 계획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구암1동은 주민 주도의 자치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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