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업무로 신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청·심·환’ 간담회 개최
이해관계자와 청렴·소통 강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심·환' 간담회를 열었다.
'청심환 간담회'는 2023년부터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청렴 캠페인의 하나로 임직원과 이해관계자가 모여 청렴한 업무 수행 방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
간담회 명칭인 '청심환'은 '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의 줄임말로 사업장 내 임차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기관 청렴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영석 본부장을 비롯해 장제소와 고객편의시설 임차인, 기부금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부산경남본부는 수렴된 제언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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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석 본부장은 "청렴과 소통은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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