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

현대모비스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A/S 부품 유통망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최일선에서 부품을 공급하는 대리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국내 부품 대리점과 품목지원센터 등 전국 A/S 유통망 1200여 곳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진단 점검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571,000 전일대비 58,000 등락률 -9.22% 거래량 947,011 전일가 62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안전보건 담당 직원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와 조를 이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한다.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과 함께 건축 구조물 등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40여개의 항목의 안전 체크 리스트를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세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현대와룡상사에서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합동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현대와룡상사에서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합동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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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올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5인 이상의 사업장에 대한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1~2인 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도 강조되고 있다. 안전점검과 함께 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개선을 독려할 예정이다. 안전 개선 우수 사례는 시스템을 통해 전국 대리점들과 상호 공유함으로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대리점의 단전역량 강화가 유통망의 공급 안정성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대리점이 최일선에서 고객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A/S 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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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대리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억 규모의 상생 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 컨설팅, 시스템 운영 지원, 재고 건전화 등 대리점 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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