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11월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 제안’ 받는다
8월20일∼10월17일 도민 의견 수렴
도민 의견 받아 상임위·의정 활동 반영
전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 제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0월17일 까지다.
제안 내용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출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자유롭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2023년 행정사무감사때부터 전남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그 밖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받아 상임위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태균 의장은 "접수된 제안은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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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는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제39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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