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중 첫선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인기 급등

이장우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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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18일 주재한 주간업무 회의에서 "'대전 0시 축제'의 무대인 중앙로는 아이들에게 평생 간직할 기억을 만든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0시 축제 성과에 대해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 실현'은 공무원 모두의 협업 덕분"이라며 "힙합 공연은 중학생이 많이 모였고, 구 충남도청의 가족테마파크에는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 참여형 행사 확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인기가 단연 돋보였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축제 기간 9395박스가 팔렸으며, 하루 최대 1000여 개 남짓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매일 최대치 물량이 금방 동이 났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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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0시 축제는 고질적인 민원도 감소했다.


환경·교통·시민 안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작년 대비 반복적인 악성 민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상인들의 원만한 협조로 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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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제 대전시가 대형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는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하나로 움직이자"고 당부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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