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메드 "종속회사 자료 미제공으로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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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롤링스톤 close 증권정보 214610 KOSDAQ 현재가 2,29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9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징주]더바이오메드,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특징주]더바이오메드, AI·코로나19 확산 우려…'진단기술 부각' 는 반기보고서 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 의견을 받은 것과 관련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의견거절'은 종속회사였던 청교(2025년 7월 15일 계약 해제)로부터 주요 재무 및 업무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연결재무제표 검증에 제약이 발생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자사의 개별 재무제표에는 지적사항이 없었고, 감사인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며 원활한 소통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앞서 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12월 교육사업을 영위하는 청교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달 양도인의 계약위반 사유가 발생해 계약이 해제됐고 청교는 더바이오메드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됐다.


더바이오메드는 계약 해제 이후에도 외부감사인이 요구한 전기 재감사 자료 등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양사 간 법적 해석 차이와 연결재무제표 작성 필요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자료 수령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더바이오메드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안은 온기 결산 및 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고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종속회사 관련 자료 확보 절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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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회사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 임직원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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