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침수 차량에 갇힌 모녀 구조
경찰이 폭우로 침수된 차량 안에 있던 모녀를 신속히 구조했다.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 26분쯤 호우경보가 발효된 석계역 인근 지하차도에 차량이 물에 잠겼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 있는 지하차도에서 차량에 갇힌 모녀를 발견했다. 경찰은 비상 탈출용 망치와 삼단봉을 사용해 조수석 창문을 깨고 차 안에 갇혀 있던 모녀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종암 경찰서 관계자는 "폭우대비 지속적으로 관내 침수지역을 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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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일 오전 11시 서울 동북권 및 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14일 오전까지 이어진 호우 경보는 오늘 오전 9시30분부로 해제된 상태다.
박은서 인턴기자 rloseo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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