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신도도 50만원 나눔 동참

행선 주지스님이 화순장학회 구복규 이사장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행선 주지스님이 화순장학회 구복규 이사장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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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전통 사찰 만연사의 행선 주지스님이 지난 11일, (재) 화순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선(行禪) 스님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만연사 신도 이재영 불자도 장학금 50만 원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고려 희종 4년에 창건된 만연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유서 깊은 사찰로 다양한 불교문화 행사와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며, 교육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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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이사장은 "만연사 행선(行禪) 주지스님과 이재영 불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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