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I 로봇 '세정의'와 함께 이색 지방세 홍보
주민세 납부의 달·자동이체 신청 제도 등 안내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8일 의정부역 대합실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세정의'와 함께 이색적인 지방세 홍보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정의와 시 세정과 직원들은 의정부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민세 납부의 달과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제도를 적극 안내했다.
세정의의 친근한 외형과 직관적인 안내 방식을 접한 시민들은 로봇 화면을 직접 터치해 필요한 세금 정보를 확인했으며, 세정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세 개인분은 오는 31일까지 1만1000원을 납부해야 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사전에 신청한 납세자는 1600원이 할인된 9400원을 납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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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재 세정과장은 "로봇 세정의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에 호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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