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교통+숙박+관람 '패키지'
시, 결합상품 2종 출시…10월 31일까지
오는 30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지역 숙박업계가 손을 맞잡고 혁신적인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결합상품은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KTX 왕복승차권, 비엔날레 입장권,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출시 상품은 2종으로 ▲KTX+입장권 ▲KTX+입장권+숙박 할인 등의 옵션을 제공해 여행자들의 다양한 선호와 일정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외 디자인 애호가, 예술 전공자,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여행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5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세계 19개국 429명의 작가와 8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행사는 '포용'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깊은 교감과 일상의 변화를 모색하는 혁신적인 전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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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KTX와 지역 숙박업체를 연계한 이번 결합상품은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서 지역관광과 문화 향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결합상품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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