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8일 열려…자원활동가 모집
올봄 궁중문화축전엔 약 70만 명 참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과 가을에 하는 문화 행사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전시를 선보인다. 올봄 행사에는 약 70만 명이 참여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행사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 2006년 이전에 태어난 한국인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쉰 명가량 선발하는데, 외국인을 열 명 이상 뽑을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궁이둥이에게는 활동 물품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활동이 끝난 뒤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20일 밤 11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9월 5일 발표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