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2025 Korean Summer Session(KSS)'을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영국과 아일랜드, 일본, 중국 등 14개 자매대학에서 온 학생 77명과 동아대 학생 스태프 3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초청 대학은 ▲영국 허트퍼드셔대학교(University of Hertfordshire) ▲티사이드대학교(Teesside University) ▲아일랜드 남동기술대(South East Technological University) ▲일본 후쿠이대학교(University of Fukui)·간사이대학교(Kansai University) ▲중국 인민대학교(Renmin University of Chin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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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석당글로벌하우스'에 머물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도자기, 전통예절, 공예, K-Pop 댄스, 태권도, 템플스테이,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야구장과 감천문화마을, 남포동, 해운대 등 부산 명소는 물론 경주 불국사·석굴암 등 주요 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미트리(Dmiry Li, 영국 허트퍼드셔대학교) 학생은 "동아대 학생들의 친절한 응대와 지원에 감사하다"며 "KSS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했던 한국 문화 체험을 모두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대가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Korean Summer Session’을 개최하고 있다.

동아대가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Korean Summer Session’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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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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