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함평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
"정부·지자체·사회단체 지원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장성·함평·영광)은 5일 민주당 주요 당직자 30여명과 함께 지난 3일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함평읍 주택가와 전통시장에서 가재도구 세척, 상가 내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 수해복구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읍 지역은 지난 3일 17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함평천지 전통시장 41개 점포 전체와 골목형 상점가 27개 점포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이 의원은 "상가들의 경우 피해가 발생한 상품들은 전혀 보상받지 못해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정부와 지자체 지원은 물론 사회단체와 국민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수재의연금 지원과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같은 당 서삼석·전진숙 의원 등과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수재의연금 우선지원, 풍수해보험 의무가입과 보험료 지원, 풍수해보험 상품개발 등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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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함평읍 지역에는 이날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 민주당 전남도당, 군부대 장병, 해남·구례지역 등 도내 사회단체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187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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