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캠페인'
이용 방법 등 홍보…"지역 경제 활력"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담양시장과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열린 '쓰담쓰담 야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에게 소비쿠폰 제도를 널리 알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담양시장·다미담예술구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현수막과 안내문으로 소비쿠폰 사용 방법을 홍보하고, 야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했다.
담양군은 지난 4일 기준 전체 대상자 4만3,939명 중 4만384명(91.9%)에게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 규모는 약 88억원이며, 쿠폰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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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5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쿠폰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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