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시바 총리 만날까…대통령실 "당국 간 소통 중"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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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 "당국 간 필요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양국 정상은 지난달 통화 및 정상회담 등을 통해 셔틀 외교 재개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며 설명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일본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9일 이시바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고, 같은 달 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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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한미·한일 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릴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무르익은 이야기들은 없다"고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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