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 지역 발전 기여
총 48회 회의 개최, 다양한 현장활동… 아이디어로 성과 도출
경남 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가 2025년 상반기 활동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발적 위원회'로서 매월 열리는 분과별 회의뿐만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현장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밀도 있는 회의를 위해 두 차례 회의 이내 결론을 도출하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위해 황산공원, 박제상 효충공원, 백조다리, 내원사 진입로, 웅상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웅상장애인복지관, 원동면·상북면 지역상권 현장, 시티투어 직접 체험 등 현장방문 활동도 병행하고, 제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안 관리 카드를 작성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제안을 제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과 집행부서 모두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2기는 출범 9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총 48회의 회의를 개최했고,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와 관련한 중점토론을 통해 올해 1월부터 분과별로 선제적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양산스탬프 투어 실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회의가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추진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며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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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2기는 자유로운 토의와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고, 위원회의 발전과 성장에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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