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A등급'
학습성과·운영역량·만족도 전 부문 우수
산학협력 기반 일학습병행 역량 입증
경남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일학습병행'이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중심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대는 2016년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되는가 하면 2020년에는 '일학습병행 운영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는 등 인재양성은 물론 대학과 지역 산업현장 간의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에도 앞장서 왔다.
이처럼 기업 맞춤형 훈련 설계와 체계적인 운영,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겸비한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해 온 결과 ▲학습근로자 목표 초과 달성 및 유지 관리 ▲신규 및 유량 기업의 지속적 참여 유도 ▲학습근로자 및 학습기업의 높은 만족도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에는 우수 인재 선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전공 관련 직무를 경험하게 해 취업까지 보장하는 다채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 및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산학협력 기반 일학습병행 운영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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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기업과 함께하는 교육의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연계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확대해 고숙련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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