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직자들, 호우피해 복구 성금 1,042만원 기부
군 산하기관 전 직원 자율적 참여
빠른 복구 기원·이재민 긴급 지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042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6~20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흥군 산하기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고흥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042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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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은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생계지원, 주거복구, 생필품 제공 등 긴급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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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호우피해 복구지원 특별모금을 전개해 더 많은 나눔과 희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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