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군 45명에 2100만 원 지원… 심리상담·돌봄 등 교육복지안전망 가동

충남 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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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중서부 지역 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학업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17일 천안을 포함한 8개 시군, 32가구 45명의 학생에게 총 2120만 원의 긴급복지지원금과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의류,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학교와 연계한 가정 방문 ▲Wee센터를 통한 심리 상담 ▲지역자원을 활용한 긴급 돌봄 및 구호물품 지원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학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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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 교육청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 중이며, 자연재해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을 활용해 생계 및 학습물품을 지원하는 '징검다리교실 행복더하기' 예산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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