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업 1개사 상장완료…2개사 IPO 절차 진행 중
하반기 2~3곳 AI기업 상장절차 진행 예상

인공지능(AI) 분야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한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close 증권정보 330730 KOSDAQ 현재가 6,34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6% 거래량 64,082 전일가 6,2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톤브릿지벤처스 "'회수 사이클' 본격화… IPO 후보군 다수 대기" "제조 현장서 돈버는 AI"…앰버로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비용절감 실증 상장 VC 3분기 실적 희비 교차…'성과보수·지분법이익'이 갈랐다 가 본격적인 회수 절차에 돌입했다.

'AI 3000억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회수 빅사이클 진입…엑시트 시작"
AD
원본보기 아이콘

24일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AI 투자에 대한 회수 실적은 올해부터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 수년간 기술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AI인프라 ▲AI모델 ▲AI응용서비스 ▲AI전환 등 AI 기술 밸류체인(가치사슬) 별로 선별된 AI기업에 집중 투자해왔고, 올해부터 본격 회수에 들어간다.

우선 AI 기반 빅테이터 분석기업 '뉴엔AI'는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에스투더블유'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공모절차에 들어갔고, AI 경량화 기술로 글로벌 반도체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노타'는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스톤브릿지벤처스의 AI 포트폴리오가 기업공개(IPO) 채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도 2~3곳의 AI기업이 상장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AI 관련 투자기업들의 상장 작업이 진행되면서, 향후 수년간 AI 투자에 대한 대규모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는 "그간 AI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전략이 이제 수익 실현 단계에 들어갔다"며 "올해는 AI 투자 회수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재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조 단위의 기업가치를 지닌 수술로봇 STARK(스타크) 및 세계최초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개발한 '리브스메드'의 회수가 가시화되는 등 AI뿐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까지 아우르는 회수 성과가 기대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