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래산업, 무상감자 후 거래 재개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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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반도체 검사 장비와 이형 부품 삽입기 제조사인 미래산업 미래산업 close 증권정보 025560 KOSPI 현재가 14,210 전일대비 90 등락률 +0.64% 거래량 42,540 전일가 14,12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산업,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미래산업, 이닝 트레이딩과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 미래산업, 4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주가는 전 거래일(6월 26일) 종가 대비 13.72% 오른 1만3180원을 기록하고 있다. 무상 감자로 거래를 중단했다가 재개한 첫날 급등한 것이다.


앞서 미래산업은 16대 1 비율로 무상감자를 실시하며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거래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번 감자 이후 최대 주주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산업 지분 32.32%(144만8457주)를 보유하게 됐다.

무상감자에 앞서 미래산업은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해 부채 부담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연달아 수주 소식도 공시했다. 중국 CXMT와 지난달 26일 34억 8000만원 규모 단일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14일에 35억 2000만원 규모 추가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 솔루션 시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인원 캐리어(All-In-One Carrier)' 기술을 자체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에도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양산을 위한 테스트 제품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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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관계자는 "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HBM 시장 확대 등으로 반도체 업황이 초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며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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