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1일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 개최
재건축 패스트트랙·개정법 안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재건축 조합과 구민을 대상으로 제2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설립이 가능해지는 등 정비사업 절차에 변화가 생기면서, 주민들의 정보 부족과 문의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주제는 ‘재건축 패스트트랙 시행, 궁금증 해소!’로, 개정 법안 심층 강의와 토크쇼 형식의 정책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청년예술인 버스킹 공연 ‘꽃자리콘서트’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사항 안내,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재건축 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토크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 재건축 진단, 법무,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의 궁금증에 실질적으로 답변한다.
서초구는 올해 3월에도 정비사업 절차 이해를 돕기 위한 제1회 정책 콘서트를 개최해 300여명의 참석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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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가 주민들이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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