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0억 투입해 숙소 리모델링하고 야외시설 정비

경기도 용인시는 지역 대표 휴양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주요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설 정비에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를 리모델링하고 잔디광장 정비, 편의시설 보수 등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단장한 용인자연휴양림 내 숙소 밤티골(왼쪽)과 산책로. 용인시 제공

노후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단장한 용인자연휴양림 내 숙소 밤티골(왼쪽)과 산책로.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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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히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소 리모델링에 4억원을 투입해 밤티골 5개 동의 내부 마감재와 화장실 등을 모두 교체했다.

야외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잔디광장은 일부 지면을 평탄화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했으며, 숲속쉼터는 일부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정비했다.


이 밖에도 야영데크 정비, 휴게시설(파고라)과 안전시설(옹벽) 등도 함께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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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용인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설을 보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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