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내달 10일까지 접수
내 배움에 쓰는 35만원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세종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는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2차 모집을 내달 10일까지 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및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NH농협 채움 카드(신용·체크) 포인트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포인트는 강좌 수강료와 관련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유형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중 ▲일반(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노인(65세 이상) ▲디지털(30세 이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유형에 따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일반·노인이용권은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디지털 이용권의 경우 디지털 전문 교육기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종시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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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영 원장은 "평생학습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습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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