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걷기·가족사진 지원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광주 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수)가 주민 참여형 마을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달빛 따라 건강한 걸음’ 걷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산책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달빛 따라 건강한 걸음’ 걷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산책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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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지난 18일 1인 가구의 외부활동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달빛 따라 건강한 걸음' 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수완호수공원 일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함께 산책하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 주민들은 "함께 걸으니 기분이 상쾌하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수완동 마을 복지 건강 계획의 건강 의제 사업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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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협의체는 6월 한 달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가족愛기억, 함께 빛나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진 촬영을 마친 가족에게는 ㈜휴먼메디칼이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식사권도 제공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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