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2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일자리 박람회' 개최
51개 기업 참여…536명 채용 예정
경기도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관련 업종 10여개 사를 포함해 제조·영업·설계·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51개 기업이 참여해 5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분야별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평택고용센터·경기도일자리재단·평택교육지원청·산업인력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이력서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여 기업 현황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및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