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전투표소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배우자 천진희 여사와 함께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당초 오전에 투표할 예정이었으나 여수·순천 지역 방문 일정으로 인해 투표 시간이 조정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배우자 천진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배우자 천진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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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친 뒤 김 교육감은 "교직원들과 새내기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교육을 바꿀 수 있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책임감 있게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선은 지난 2019년 12월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된다. 특히 민법상 나이 계산 방식에 따라 출생일이 포함되면서 2007년 6월 4일 출생자도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로 인정받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서도 많은 새내기 유권자들이 생애 첫 투표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생애 첫 투표를 앞둔 관내 새내기 유권자 6,820명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선 학교에 공문을 발송하고, 투표 방법과 절차에 관한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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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권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정권 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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