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호텔조리학과, 국제요리경연대회 상 휩쓸어
문체부장관상·식약처장상 등
광주대학교는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재학생들이 '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굵직한 수상 성과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2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이 후원했다.
광주대 코리아베이커리팀(3학년 박재아·정세빈·정민서)은 제과제빵경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한국베이커리팀(4학년 최민수, 3학년 구지민·윤태희, 2학년 안명선·문현덕)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다. 또 K-베이커리A팀(2학년 설대린·심수안·설강민)도 제과제빵경연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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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관계자는 "조리·제과제빵·식음료, 외식경영 등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본기에 충실하며, 조리 실무 기술을 배양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과 인성으로 호텔·외식 분야의 최고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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