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 2차 모집… 팀당 최대 90만원
경북 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 모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5월 30일이다.
영주시는 6개 팀을 추가로 선발해 동아리당 90만원(자부담 10만원 포함)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발전 연구 등 다양한 자율 주제이며, 단순 친목, 정치·종교·영리 목적, 일회성 행사나 여행을 위한 동아리는 제외된다.
신청 동아리는 제출된 활동계획서와 신청서를 기반으로 적정성, 실현 가능성, 타당성 등을 평가받으며,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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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30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영주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자율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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