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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보훈병원, '돌봄·의료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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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돌봄·시민의 행복 파트너"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보훈병원은 19일 광주보훈병원에서 공공 돌봄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보훈병원은 19일 광주보훈병원에서 공공 돌봄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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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과 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은 19일 광주보훈병원에서 공공 돌봄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양 기관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공공돌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및 보건인력 역량강화 교육·훈련 등이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와 함께 퇴원 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돌봄 종사자 대상 환자별 특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돌봄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공공 돌봄과 의료를 제공하는 양 기관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이날 협약을 통해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 시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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