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각 기관장이 참여해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
광주과학관은 호남권 대표 과학문화기관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과학교육과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특히 창의적이고 과학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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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관장은 "광주과학관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생활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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