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1일까지 몰 1층에서 윈드브레이커(windbreaker, 바람막이) 브랜드 '까웨'(K-WAY)를 선보인다.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까웨는 윈드브레이커라는 개념을 탄생시키며 고유명사로 사전에 등재될 만큼 영향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시그니처 제품은 더욱 강화된 방수 기능과 최적의 통기성을 자랑하는 '르브레 4.0'이다.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 10% 할인을 비롯해 모든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등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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