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까지 빗방울…기온 11~19도
일요일은 구름 많고 기온 23도까지 올라
기상청 “교통안전 유의…감속 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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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0일은 동해북부 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11~13도, 낮 16~19도로 예보됐다.

다음날인 11일은 점차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구름이 많겠으며, 낮 기온은 23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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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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