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한라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

한라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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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홍원석)는 오는 5~10월 어리목 윗세오름 일대에서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 이야기' 탐방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 이야기 프로그램은 한라산 1700고지에 위치한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족은오름 전망대 등 고산초원을 걸으며 산상 화원 선작지왓, 한라산의 전설과 성산방목, 오름과 노루샘습지 등 한라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환경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회(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및 어리목 탐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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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산철쭉으로 붉게 물든 선작지왓을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라산의 숨은 매력을 한껏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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