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로', 1년새 수출 4배 늘었다…"제2의 빼빼로"
올해 1분기 수출 신장률 314%
중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추가 발주
올해 카자흐스탄, 페루 등 진출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8,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1,4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의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장률로 보면 314%를 기록했다.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올렸다.
'제로(ZERO)'는 건강에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건과,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5월 국내 론칭 이후, 2023년 7월 처음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13개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가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했으며, 입점 3주 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의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는 2차 수출을 통해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와 '제로 쿠키&크림' 바 아이스크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도 카자흐스탄, 페루 등 다양한 국가에 제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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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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