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주주총회 개최
권영식 前 대표, 경영전략위원회 참여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2,3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7% 거래량 158,466 전일가 43,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은 3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제 14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넷마블 제공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제 14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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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해 연결기준 2조6638억원의 매출액과 21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권영식 각자대표의 사임에 따라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권 대표는 신설된 경영전략위원회의 주요 의사결정자로 참여해 넷마블 산하 개발사의 개발 역량 강화와 넷마블 게임사업 전략에 기여할 예정이다.

각자대표에 오른 지 1년 만에 단독대표가 된 김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한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 밖에도 기타비상무이사로 텐센트게임즈 리나촨 사업개발총괄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임기가 만료된 이찬희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레이븐2' 등 주요 신작의 성공적인 출시와 비용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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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는 넷마블이 재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변곡점의 시기"라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총 9종의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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