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대표직속 내부통제협의회 신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8일 내부통제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부통제위원회 및 내부통제협의회를 신설하고 준법제고 포상금을 확대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농협캐피탈빌딩 전경. NH농협캐피탈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농협캐피탈빌딩 전경. NH농협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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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모범 사례를 마련하고자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위원회가 정관에 따라 위원회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개편을 통해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했다.


장종환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내부통제협의회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더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준법제보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 조정해 준법제보 활성화와 금융사고 예방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내재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당부하는 대표이사 명의 서신을 발송했다.


해당 서신에는 윤리 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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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금융사고 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은 금융회사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미래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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