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기순이익 835억원 중 334억원 배당… 전년 대비 121억원↑

부산도시공사(BMC)는 최근 개최한 266회 이사회에서 지난해 당기순이익 835억원 중 334억원을 부산시에 지급키로 결정했다.


BMC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6285억원, 당기순이익은 17.4% 증가한 835억원의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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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는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중 최초로 해당 지자체에 배당금을 지급하고 매년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배당금 지급액은 총 1695억원에 달하며, 이는 부산시 주요 정책 실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부산시의 시책사업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배당금을 확대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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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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